안녕하세요. 대전기타수리 하비기타입니다.
일본여행기 마지막 편입니다.
(ㅡ,,,ㅡ ) 업무에 치이다 보니~ 이제서야 마무리합니다.
하라주쿠 펜더 플래그쉽 스토어에서의 아쉬움을 더 달래보고자~ 근처 시부야 이케베까지 들리기로 했습니다.
어중간하게 관광객들 북적이는 곳~ 들리느니~ 악기점 구경이나 실컷하자는 취지의 동선이었습니다.
캬~ 색상이 너무 맘에 들어서 15초 간 살까말까 고민 살포시 했던 모델입니다.
그 어딜 가도 넘쳐나는 펜더 펜더 펜더~ 깁슨깁슨깁슨
갖고 싶다. VH4
시부야 이케베까지 들리고 나서~ 공항으로 좀 빠듯하게 이동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저녁은 생략하고~ 기내식으로 때웠습니다.
점심 이후로 군것질 조차 하지 않다보니~ 매우 출출해서 그런지~ 그나마 일본 올때 보다는 낫네요. ㅋㅋㅋㅋ
(왕복항공을 JAL기로 선택했습니다.)
집에 도착 후 맥주 한모금 해치우고 잤습니다.
이번 여행의 핵심 전리품입니다.
즐겨쓰는 MASTER 8 피크가 저렴해서~ 왕창 사왔습니다.
3박 4일 동안 하네다공항-오차노미즈-아키하바라-하라주쿠-사이타마-오차노미즈-하라주쿠-시부야-하네다공항
ㅡ,,,ㅡ 역대급으로 악기점만 다닌 일정입니다. 예전엔 딱 살 아이템이 획득되면 끝이었는데~
이번엔 딱히 강력한 구매 계획이 없음 에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이 있었는지~ 더 방황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아시아 최대 펜더 플래그쉽 매장 구경은 애초에 계획도 없던 곳인데 ~ 그 곳을 두번이나 가게되더군요. ^^;;
(개인적인 취향이 깁슨이나 험버커형 기타에 몰려있다보니 펜더에는 큰 관심이 없긴합니다 ;;)
그래도 예전에 펜더 클래식 커스텀샵 모델 한동안 애용했던 적도 있긴합니다.
나중에 싱싱험 펜더나 한번 추가해볼까도 싶긴합니다.
이상 고난의 일본여행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