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타수리.하비기타] 바이어스헤드Bias head 소개

안녕하세요. 대전기타수리, 대전기타전문점 하비기타입니다. (지금 글쓴이는 하비기타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계속 미뤄왔던 Bias Head(바이어스헤드)에 대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캠퍼와 비슷한 모양새로 프리앰프 기능이 강하고, 공간계는 리버브 정도 들어있는 디지털앰프입니다.

블루투스로 아이패드/아이폰과 연동하여 세밀한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USB로 PC와 연결해서 작업도 가능합니다.)

커스텀패널/진공관/파워앰프/캐비넷/마이킹/EQ/Tone stack/transformer 등등… 매우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게 바이어스 헤드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아이패드(3세대)와 비교사진에서도 보시는 바와 같이 크기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캠퍼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

저도 이동성을 고려해서 구매했었으나, 합주실에 진공관앰프가 있어서 이건 집안에 장식용;;으로 방치하다 시피 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포지티브그리드 사이트의 클라우드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올린 셋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종종 업그레이드되는 새로 나온 앰프나 캐비넷은 유료로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하이게인 계열을 구매했었습니다.



기타리스트 유튜버로 유명한 ola englund 영상보고 충동구매하긴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fearedse 해당유튜브 채널에 가시면 다양한 기기들을 리뷰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이어스 헤드(Bias head) 소개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qh1LPdMOBU

위 영상에 가시면 HESU캐비넷과 다이렉트 녹음한 음원 비교영상도 있습니다.

바이어스 헤드는 특히 HESU 캐비넷과 뛰어난 궁합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은 Kemper vs. Helix vs. AX8 vs. Bias Head 비교영상입니다.



바이어스 헤드의 장점은 이동성입니다. 무게도 5.2Kg 정도이며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편리합니다.



기본 공장셋은 5가지 type마다 5종류의 앰프를 담고 있습니다.

즉, 총 25개의 앰프를 저장해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TYPE에는 장르별로 구분을 해놓긴 했는데

저거 상관없이 제가 저장하고 싶은 앰프를 마음껏 넣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하이게인 계열로만 채웠습니다.)



전면부 맨 우측에는 Custom노브가 있습니다. 이 노브는 보통 리버브 레벨을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바이어스 헤드에 내장된 리버브는 총 9가지이며, 각각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입니다. XLR 아웃부터 미디, 헤드폰단자, FX send return, USB 단자 까지 다양한 지원을 하는 단자가 그득합니다. (마우스는 비교샷)

빨간색 단자는 캐비넷 전용 연결단자이며, 4~16옴까지 전부 지원됩니다.

(혹시나 기타앰프 input에 실수로 꽂는 날에는 큰 재앙을 맞이할 것입니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어마어마한 기능들을 죄다 나열 못하는게 한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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