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쉬 공연 보고 온지가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오프닝 밴드는 소닉스톤즈라는 밴드가 나왔습니다.
4인조 구성인데, 아무래도 메인공연팀이 아니다보니 ~ 음향이 다소 불안정했으나, 아주 신나는 음악으로 분위기를 후끈하게 이끌어주었습니다. (나중에 CD 샀음)
슬래쉬는 와우페달을 솔로에 자주 사용하는데, 무대 중앙, 좌,우에 총 3개의 와우를 세팅해놓고
무대를 활보하면서 자유롭게 활용하더군요. ㅋㅋ
대부분 이번에 나온 신보 노래가 많았는데, 들썩거리게 하는 리듬과 슬래쉬만의 멜로디라인 그득한 솔로는
실컷 즐기고 온 공연이었습니다.
물론, 마일즈 케네디의 보컬도 기대한 만큼 일품이었고, 간만에 아주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원래 무대 마지막 인사까지 잘 안보고 나오는데~ 이날은 마지막 인사까지 다 보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