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타전문점 하비기타] 2023년 4월 1일 낫페스트 일본 관람기 1탄

안녕하세요. 대전기타전문점 하비기타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동안 꿈도 못꾸었던 락페스티발 관람기입니다.

KNOTFEST가 라우드파크와 일주일 간격의 행사일정 때문에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판테라는 오리지널 멤버로 내한공연을 관람했던 터라~

이번 기회에 슬립낫 형님들 못 보면~ 다시 보기 힘들지 않을까 라는 판단에 KNOTFEST로 결정했습니다.

하비기타 쥔장이나 운영자인 저나~ 각자 일이 있다보니

다소 무리하지만 4월 1일 출국으로 정했습니다;;

(오전 팀 몇개 날려먹을 작정으로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아침 8시40분 비행기로 일본으로 날라갔습니다. 하네다공항 도착 후 3터미널에서 바로 리무진버스로 마쿠하리메셋으로 이동했습니다.

보통은 공연 전날 도착해서 여유롭게 전철로 이동했었는데~ 근처까지 리무진버스가 바로 가는게 있어서

도전했습니다만……………………. 토요일이다보니 예상시간보다 훨씬 오래 걸렸습니다.

ㅡ,ㅡ;;;;;;;;; (택시로는 45분 거리, 리무진버스로는 원래 1시간 거리지만 1시간 30분 넘게 걸렸습니다.)

호텔에 캐리어만 맡기고 후다다다다다닥 마쿠하리 메세로 이동하였습니다.

공연장 지도입니다. 두개의 무대가 세팅되어 있고, 한팀씩 번갈아가면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전면에 공연무대가 두개 세팅되어있고, 전면 대형화면은 총 3개입니다. 양 무대 끝에 한개씩 그리고, 좌우 무대 중앙에 1대 – 총 3대 세팅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뒤편에서 멀리보는 관람객을 위해서 공연장 중간지점 이후 쪽에도 한대가 더 설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토요일 첫날 공연팀 리스트입니다.

사실 몇팀 빼고는 전부 일본 현지 밴드입니다.

몇몇 공연팀 공지 뜨고 , 예매를 일찌감치 했었는데, 나중에 결정되어 올라온 밴드들이 전부 모르는 일본밴드라서 ㅡ,.ㅡ 다소 실망감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왕 오는거 즐겨보자는 취지로 유튜브로 전부 찾아서 들어봤는데~ 몇몇 팀은 상당히 노래가 좋았습니다.

과연 라이브는 어떨지 살짝 기대감이 올라오긴 했습니다. ㅋㅋ

헐레벌떡 공연장으로 뛰어와서 본~ 크리스탈레이크입니다.

이미 유명세가 있는 밴드이고~ 사운드가 걸쭉한게 상당합니다.

ROTTEN GRAFFTY의 라이브입니다.

출출해서 잠시 푸드트럭 있는 곳에 나와서 간단하게 간식타임을 가졌습니다.

ㅡ,ㅡ 외부 식당보다 사악한 가격과 소박한 양 때문에 ~ 체험은 한번으로 끝냈습니다.

미리 유튜브로 듣고 라이브는 어떨지 궁금했던 THE ORAL CIGARETTES 밴드입니다.

오웃~ 상당히 근사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저녁 타임에 나오는 IN FLAMES , MAN WITH A MISSION , TRIVIUM, SLIPKNOT 관람을 위해서

체력을 살짝 아껴가며 관람했습니다.

이렇게 잠시 맥주 한캔의 여유도 즐기기도 했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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