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기타수리 하비기타입니다. 낫페스트 2일차 타임테이블입니다.
몇몇 라인업 공지되고 혹시나 예매 못할까봐 ~ 숙소, 비행기, 예매 전부 서둘러서 했었죠.
나중에 나오는 라인업이 전부 일본현지밴드라서 ~ 솔직히 실망하긴 했습니다.
애초 일본밴드에 관심 없었기도 하고 ~ 원래 즐겨듣던 해외밴드들 기대하고 갔던지라
확 취소하기엔 때가 늦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여행일정을 강행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나오는 일본밴드들 음악을 미리 찾아들어봤습니다.
오홋…. 왜이리 괜찮은 밴드가 많지? ㅋㅋ;;
어리석지만, 2일차 매진된 이유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래 밴드들 사실 전부 출중하지만 ~ 특히나 Noisemaker, Coldrain을 기대하고 갔습니다.
Noisemaker의 공연입니다. 콘솔 바로 옆에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라이브 정말 깔끔하게 잘 하더군요 ;;;;;;;;;;;;;;;;;;;; 현장에서 바로 CD 한장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즐겨듣게된 노래 하나 투척합니다.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트윈보컬 체제의 밴드입니다. 뿅뿅거리는 키보드 사운드를 그리 선호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 밴드도 에너지가 장난아니더군요. 다음팀을 기대하느라 건너가서 보진 않았지만~
관중들 호응 이끌어내고 난장파티 만드는게 일품이었습니다.
좀더 즐겨보고자하는 마음에 상당히 앞부분까지 나갔었습니다.
5인조가 뿜어내는 막상 사운드 !!!!! 혼혈보컬인데 클린-그로울링을 자유자재로 질러댑니다.
라이브도 진짜 잘하네요 ;;;
하마터면 관중에 깔려버릴 뻔했습니다. ㅋㅋ
뒷 공연 생각하면서 체력 아껴두느라 살짝 빠져나왔습니다.
진짜 기대이상의 공연이었습니다.
소고기를 주식으로 해서 그런지 힘이 넘쳐납니다. ㅋㅋㅋㅋ
2일 차는 정말 사람이 미어터질 지경이었습니다.
파크웨이 드라이브 최애곡 하나 올려봅니다.
공연장 외부에는 각종 굿즈,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물론, 좌석이 충분하지 않아서 저렇게 자유롭게 바닥에서 식사를 즐깁니다. ㅎㅎ;
한켠에는 카라오케 사운드에 즉석에서 연주가능한 관객들이 동참해서 즉석잼을 하는 장소도 있습니다.
메탈리카 노래부터 다양한 락이 들렸습니다.
출출한 배를 채워야 ~ 콘과 슬립낫 형님들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공연장 근처 쇼핑몰에 잠시 나와
끼니를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공연장 내 푸드트럭은 그닥 가격대비 맛이 없어서 귀찮지만 근처로 나와 해결했습니다)
일요일 저녁팀은 다음 에피소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