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타수리 하비기타] 2023년 4월 2일 KNOTFEST JAPAN 관람기 3탄

안녕하세요. 대전기타수리 하비기타입니다. 낫페스트 2일차 타임테이블입니다.

몇몇 라인업 공지되고 혹시나 예매 못할까봐 ~ 숙소, 비행기, 예매 전부 서둘러서 했었죠.

나중에 나오는 라인업이 전부 일본현지밴드라서 ~ 솔직히 실망하긴 했습니다.

애초 일본밴드에 관심 없었기도 하고 ~ 원래 즐겨듣던 해외밴드들 기대하고 갔던지라

확 취소하기엔 때가 늦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여행일정을 강행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나오는 일본밴드들 음악을 미리 찾아들어봤습니다.

오홋…. 왜이리 괜찮은 밴드가 많지? ㅋㅋ;;

어리석지만, 2일차 매진된 이유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래 밴드들 사실 전부 출중하지만 ~ 특히나 Noisemaker, Coldrain을 기대하고 갔습니다.

Noisemaker의 공연입니다. 콘솔 바로 옆에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라이브 정말 깔끔하게 잘 하더군요 ;;;;;;;;;;;;;;;;;;;; 현장에서 바로 CD 한장 구매했습니다.

https://youtu.be/-Y8q-x1gmWI

이번에 즐겨듣게된 노래 하나 투척합니다.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트윈보컬 체제의 밴드입니다. 뿅뿅거리는 키보드 사운드를 그리 선호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 밴드도 에너지가 장난아니더군요. 다음팀을 기대하느라 건너가서 보진 않았지만~

관중들 호응 이끌어내고 난장파티 만드는게 일품이었습니다.

한껏 기대했던 밴드 Coldrain 입니다.

좀더 즐겨보고자하는 마음에 상당히 앞부분까지 나갔었습니다.

5인조가 뿜어내는 막상 사운드 !!!!! 혼혈보컬인데 클린-그로울링을 자유자재로 질러댑니다.

라이브도 진짜 잘하네요 ;;;

하마터면 관중에 깔려버릴 뻔했습니다. ㅋㅋ

뒷 공연 생각하면서 체력 아껴두느라 살짝 빠져나왔습니다.

진짜 기대이상의 공연이었습니다.

호주에서 온 파크웨이드라이브 순서입니다.

소고기를 주식으로 해서 그런지 힘이 넘쳐납니다. ㅋㅋㅋㅋ

2일 차는 정말 사람이 미어터질 지경이었습니다.

파크웨이 드라이브 최애곡 하나 올려봅니다.

공연장 외부에는 각종 굿즈,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물론, 좌석이 충분하지 않아서 저렇게 자유롭게 바닥에서 식사를 즐깁니다. ㅎㅎ;

한켠에는 카라오케 사운드에 즉석에서 연주가능한 관객들이 동참해서 즉석잼을 하는 장소도 있습니다.

메탈리카 노래부터 다양한 락이 들렸습니다.

출출한 배를 채워야 ~ 콘과 슬립낫 형님들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공연장 근처 쇼핑몰에 잠시 나와

끼니를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공연장 내 푸드트럭은 그닥 가격대비 맛이 없어서 귀찮지만 근처로 나와 해결했습니다)

일요일 저녁팀은 다음 에피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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