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타수리] 일본다운로드락페스티발 관람여행 – 먹거리 탐방 : 오차노미즈 츠케멘집

안녕하세요. 대전기타수리, 대전일렉기타수리 기타전문점 하비기타입니다.

열일 제끼고~ 다녀온 일본다운로드락페스티발 여행기에서 가장 중요한 먹거리 내용입니다.

3일차 아파호텔에서 오차노미즈로 이동해서 호텔 에도야로 이동하던 중 가는 길목에 있던 근처 식당에서 끼니를 때웠습니다.

사실 저희 형제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식도락 보다는 근처 동네 식당을 무작위로 찍어서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물론, 맛있는 집도 있고 ~ 입맛에 안맞는 집도 만나기도 합니다.

호텔 에도야와 오차노미즈로 가는 도중에 큰 사거리가 있는 곳에 위치한 소바집이 괜찮았습니다.

일단, 셀프라서 가격이 약간 저렴했습니다.

하비기타쥔장은 일본 도착하자마자부터 노래를 불렀던 덮밥을 시켰고, 저는 새우튀김이 올라간 밥을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집이었습니다.

근처 지나가실 때 간단히 끼니를 때우기엔 안성맞춤입니다.

일본식당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자판기가 있는데, 일본어로 되어있지만, 영문으로 된 메뉴판도 제공해주시기 때문에 메뉴선택은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바로 길건너 편에 있는 라멘집에서도 식사를 했었는데, 친절하긴 했지만 라멘전문점에서 주력메뉴가 아닌 쌀밥메뉴를 시킨게 무리수였나 봅니다. 입맛에는 안맞았습니다.

만두도 그닥 냉장고에 오래 보관된 듯 한 맛이었고… 쩝 , 볶음밥은 그나마 먹을만 하긴 했는데

닭고기도 자주 주문받는 메뉴가 아닌지 냉장고에서 오래 숙성된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혹시나 간다면 라멘을 먹어봐야 할 듯 합니다.


라멘전문집 가서 엉뚱한걸 시킨것도 무리수였지만, 쌀알이 먹고 싶었습니다. ㅎㅎ



로손편의점에서 샀던 컵라면입니다. 이거 맛있었습니다.

라멘집에서 실패한 군만두에 미련이 남아서 에도야 호텔에 올때 야식을 사왔습니다.



일본에 가면 반숙계란을 엄청나게 먹는데, 저 비닐봉지에 든 계란은 수란형태로 반숙보다 더 덜익은 계란입니다.

라면에 넣어먹으면 참 맛있습니다만, 저는 첨에 그저 반숙인 줄 알고 이마에 깼다가 대참사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



건더기가 풍부한 컵라면 ~ 저것도 먹을만 했습니다.

오차노미즈역 근처 츠케멘집 ~~~

디스크유니온 헤비메탈 매장 골목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차노미즈 역에서 내려서 오차노미즈 악기상가 쪽에서 나올 경우 왼쪽 골목으로 진입해야 하고~

그 반대편이면 오른쪽 방향입니다.

간판과 출입구를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츠케멘을 주문할때 hot , cold를 물어보시더군요.

저희 형제의 취향에는 HOT 면이 더 나았습니다. 일전에 아키하바라에서 먹을땐 주방장이 우리 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cold 면으로 줬는데, 너무 탱탱하다 못해 딱딱해서 츠케멘에 대한 기대감이 좀 떨어지긴 했습니다.

(국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같이 주문한 밥과 함께 모조리 비웠습니다.

(나중에 스프와리까지~~~시도)

면 양도 선택할 수 있는데, 미디움 + 밥까지 먹는 바람에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이집 츠케멘은 다시 한번 오차노미즈에 가게 되면 꼭 들리고 싶은 집이었습니다.

#오차노미즈츠케멘 #하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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