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타수리, 대전통기타수리, 대전기타리페어] Mooer Audio Ocean Machine / Premium Dual Delay & Reverb & Loope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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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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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기타 쥔장한테서  강탈해온  무어오디오의  멀티딜레이 오션머신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사용기라는 점을 감안해서 읽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몇몇 게시물에서 밝혀드렸지만,  참고로 저는  하비기타 쥔장 친형이며   취미로 메탈밴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Boss GT 시리즈만 애용하다가   앰프사운드에 지대로 꽂히는 바람에 
무겁게  앰프헤드를  즐겨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애용하는 조합입니다.

다임백와우 +튜너 +  디젤 디몰 – send/return : 오션머신(딜레이)  
(상단장비는 LIne6무선,  좌측  끝  티렉스 레플리카 딜레이는 오션머신 가져오기 전까지 사용했던 것입니다. )

bullet for my valentine 곡만 커버하다 보니   심플한 세팅을 하게되었는데,  얼마 전까지만해도   딜레이도 거의 사용안하고   only   앰프게인만 사용하고 ~ 가끔 솔로시 와우를 사용하는 수준이라 
좀 복잡한 공간계 소리는  같은 팀 기타후배에게 맡기는 편이었습니다. ㅋㅋ;;;



디젤 디몰앰프 + HESU 캐비넷(밴드로고 커스텀 모델)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션머신은   세개의 풋스위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단의 노브는  리버브/딜레이A/딜레이B 를 각각 세팅할 수 있는 노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3개의 이펙터를 합쳐놓은 구성)



화살표로 가르킨 노브는 세팅된 이펙터값을 각 패치에 저장하고, Global EQ등을 조정할때 사용합니다. 동제조사의 GE200이라는 멀티와 비슷한 조작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돌리고, 누르면 선택) – 사진출처 : 무어오디오 공식홈피

오션머신의 장점은   리버브/딜레이A/딜레이B를  각각의 이펙터로 사용가능하고, 
각 이펙터의 세팅값을  패치에 저장해서  다양한 공간계 이펙터 세팅을  멀티이펙터 개념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각 딜레이도  아날로그부터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어서   오션머신 하나로  리버브/딜레이는
한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루퍼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합니다. (저는 아직 사용 전)

또,  스위치를 누르고 있는 동안  피드백과 잔향이 지속되며  스위치에서 발을 떼도  이펙터 효과가 서서히 fade out되는  Freeze기능도 들어있습니다.
각 패치마다 trail을 On 해놓으면  리버브를  OFF해도  잔향효과가 자연스럽게 fade out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Global EQ로  조절하여  약간의 부스트효과나  이펙터 ON시  톤을 세팅할 수 도 있습니다.

아직도 기능을 전부 파악하지 못했으나,  이정도 가격대비 성능이라면  타의추종을 불허할  명기라 생각됩니다. (단일앰프에 세팅하고 테스트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병렬루프로 연결하면  앰프게인톤이 변화되는 현상이 있어서 저는 직렬루프로 세팅해서 사용 중입니다.
(티렉스 레플리카는 병렬루프로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이펙터마다 특성이 있어서  send/return 세팅시 기존 앰프소리가  약간씩 변하는데, 
이건  전기관련된  복잡한 얘기라서 일단 패쓰하겠습니다. 
저는 이거저거 꽂아보고 세팅을 바꿔가면서  기존 게인톤이 최대한 변하지 않는 세팅을 잡아가는 것으로 타협합니다.



참고로 디젤은 게인2채널, 클린 1채널에 마스터볼륨도 2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그 콘트롤을 미디페달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세팅을 저장해놓고 사용가능합니다.(게인1+루프, 게인2+루프, 게인1, 클린+루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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