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타리페어] 일본 오차노미즈 악기거리, 시부야, IKEBE 아키하바라점

안녕하세요. 대전기타리페어 하비기타입니다.

낫페스트 관람 온 김에 언제나 그렇듯~ 오차노미즈 악기거리를 찾았습니다.

오차노미즈에 오면 항상 찾는 곳~ BIG BOSS 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 왔을때는 꾹꾹이나 찾는 멀티이펙터 같은 것들이 재고가 넉넉했는데, 요즘은 찾는 것을 미리 연락해서 재고확보를 해놔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일본도 이펙터류는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는 듯 합니다.

악기사마다 약간씩 가격차이도 있던 것이 ~ 이제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알아본 저가로 대부분 가격이 동일합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가격정보를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일본 내 생산품이 아닌 경우에는 한국보다 비쌉니다;;;

(ㅡ,ㅡ ) 뭐 한국에서 찾기 어려운 것들 습득하는 것 외엔~ 무겁게 사올 필요가 없네요;;;

잠시 이메일 보낼 일이 있어서 카페에 들려~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간단히 업무처리를 합니다.

하비기타 쥔장이 일본 오기 전에~ 롤랜드 드럼트리거 모듈을 시부야 근처 드럼전문샵에 주문해놨다고 해서

시부야역으로 이동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 이동 이동~~!!

시부야 거리 모습입니다.

ㅡ,ㅡ 일본여행와서는 사이타마 아니면~ 아키하바라~

마쿠하리 메셋-아키하바라-하네다 ~ 고작 이런 루트만 애용했는데, 처음으로 시부야를 와봤습니다.ㅋㅋ

매장 구경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하비기타쥔장은 분명 매장에 재고를 준비해놓겠다는 메일답변을 확인하고 시부야까지 온 것이다.

그러나, 매장 담당자는 재고가 없다고 함.

ㅋㅋ 더 웃긴건 그 메일 주고받은 담당자가 그 사람이었음.

그제서야~ 메일내용을 보고 당황하더니~ 수요일 아침까지 재고를 가져다 놓을 수 있다고 함.

우리는 화요일 입국이라 ~포기하고~ 너덜너덜한 마음으로 가게를 빠져나왔습니다. ㅎㅎ

시부야에서 너덜너덜한 마음과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근처 카레집에 들렸습니다.

ㅡ,ㅡ 맛이 원래 그런건지 ~ 너무 짜다…………..

시부야에 온 김에 근처 악기사를 전부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저도 BOSS WAZA AIR를 구매하고 싶었는데, 가는 곳 마다 재고가 없더군요.

당연히 롤랜드 드럼트리거도 재고가 대부분 없었습니다.

일단~ 오차노미즈로 돌아왔습니다.

이대로 굴복(?)하긴 이르다는 생각에 근처 악기점을 더 찾아봤습니다.

BOSS WAZA AIR를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스토어(https://www.ikebe-gakki.com/

)를 발견했는데, 마침 아키하바라 쪽에 ikebe 악기지점이 있어서 마감시간이 얼마 안남았지만, 속보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후다다다다닥~~~~

https://www.ikebe-gakki.com/Page/shopdetail/revoleakihabara.aspx

다행히~ 오차노미즈 모든 악기사에 없던~ BOSS WAZA AIR를 발견하였습니다 !!!!

ㅡ,ㅡ 요즘 물량이 많지 않다는군요.

정말 이 곳에 있을까라는 의문점을 갖고 ~ 간 매우 구석진~ 외진 골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악기점 규모는 제법 컸습니다.

에필로그>>

결국, 하비기타 쥔장은 롤랜드 드럼트리거를 구하지 못하고~ 그날 밤……… 아마존으로 주문을 했답니다.

그리고, 그 물건은 일주일이면 도착한다는 답변과는 달리~ 장장 20여일의 기다림 끝에~ 손에 넣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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